익산시의회가 철도·산업·정주 여건 갖춘 익산에 전북 제2혁신도시를 유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시의회 김순덕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이 7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 건의안이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13일 가결됐다.
이날 가결된 건의안에는 익산시를 전북 제2혁신도시 조성지로 선정하고, 농생명·식품·금융 관련 공공기관의 익산 이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순덕 의원은 “익산은 광역 교통망과 생활·교육·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전북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는 도내 동서 균형발전은 물론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