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 일자리 정책, 전국 수준 경쟁력 입증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통합일자리센터', '일자리다모아' 등 온·오프라인 통합망 구축

등록일 2026년08월19일 17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추진해 온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분야 시상식이다.

 

익산시는 '익산형 온·오프라인 통합 일자리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응모해 사업의 창의성과 고용 창출 효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흩어져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하나로 묶어 '익산 통합일자리센터'를 세우고, 전북 최초 자체 온라인 플랫폼인 '일자리다모아'를 연계해 구직 상담부터 취업 알선, 사후 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한 점이다.

 

특히 '일자리다모아'를 통해 공공과 민간 채용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추천과 실시간 알림, 기업·구직자 연계 기능을 도입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는 '일자리 연결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등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기업의 구인 수요를 직접 찾아내 구직자와 맺어주는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합일자리센터와 일자리다모아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기업유치와 일자리정책 간 연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유은미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에게 편리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기에 맞춤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힘써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일자리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민관이 참여하는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을 통해 기업의 인력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산학관 협력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채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