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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관 의원, ‘주민 휴게공간 조성’ 현장 의정

남중동 신일아파트 휴게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 청취…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 모색

등록일 2026년08월21일 15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황두관 의원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이른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팔을 걷고 나섰따.

 

기획행정위원회 황두관 의원(모현,남중)은 지난 20일 남중동 신일아파트 주민들의 휴게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취하거나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건의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에는 황두관 의원을 비롯해 익산시 관계 부서 담당자와 입주자대표회 및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 여건을 함께 살폈다.

 

남중동 신일아파트는 1989년 12월 준공된 약 37년 된 공동주택으로 총 113세대 규모다. 입주민 상당수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돼 있으며, 준공 후 10년이 경과해 익산시 주택관리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이날 주민들은 어르신을 비롯한 입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마련과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신일아파트 단지 내 현장을 둘러보며 공간 여건과 주민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황두관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익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앞으로도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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