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축협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익산시 NH농협배 조합원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익산시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회장 김학림 조합장)와 NH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진현욱)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9월 7일 익산 이리로파크골프장에서 열렸으며, 익산시 농축협 조합원 등 35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익산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대회에는 농축협 조합원 300여 명이 선수로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기량을 겨뤘으며, 참가자들은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며 건강을 다지는 동시에 조합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돼 더욱 뜻깊었다.
농심천심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인의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건강과 행복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데 뜻을 함께하며 농업인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다짐했다.
김학림 익산시 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조합원들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역 농축협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진현욱 NH농협 익산시지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농업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조합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농업인이 존중받고 농업․농촌의 가치가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