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은 29일 익산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기쁨의하우스'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익산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문보경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성금은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이 지난 9일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기쁨의하우스를 통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문보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이 지역의 한부모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은 도내 7개 지부, 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익산지부에서는 46명이 활동하고 있다. 여성의 권익 향상과 올바른 권리행사, 민주시민 의식 함양,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교육·캠페인과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