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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뉴스 방문객 1일 저녁 10시 현재 1,619명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늘 겸손하겠습니다.

등록일 2006년08월0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새벽이 조용히 왔듯이 한여름 폭서를 안겨주던 태양도 말없이 지지만, 여명과 노을을 보는 사람의 눈은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복잡한 심회를 드러냅니다.
저희 소통뉴스는 요란스럽지 않게 출범하여 당초의 창간 이념을 지키는데 진력할 뿐이지만, 소통뉴스를 보는 눈들은 또 단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 독자들이 소통뉴스의 방문객을 밝히기 원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받아들여 집니다. 이자리를 빌어 미약한 소통뉴스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독자제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소통뉴스의 하루 방문객 수는 2006년 8월 1일 10시 현재 1,619명입니다. 이 공지를 작성하는 2006년 8월 2일 의 오후 5시 24분 현재 방문객수는 1,389명 입니다.
또, 소통뉴스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원은 2006년 8월 2일 현재 800명입니다. 3월 1일 창간 이래 5개월동안 익산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관심입니다.
저희 소통뉴스는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방문객 수와 정회원들 수의 무게를 느끼고 있습니다. 공익을 배반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진리를 사시로 삼겠습니다.
언론은 늘 사회의 그림자여야 한다는 견지에서 겸손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공익을 지키는 일에는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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