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올해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의료비희귀,난치성질환자의 의료비지원을 기존 111종에서 지중해빈혈(D56), 단일심실등 선천성 기형을 비롯한 21종을 추가해 132종으로 확대 지원한다.
특히 희귀․난치성질환자 산정특례에 등록된 자로 건강보험가입자 중 최저생계비와 최고재산액 300%미만인 경우에 대하여 요양급여비용중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 5가지 근육질환의 근육병, 다발성경화증, 유전성운동실조증, 뮤코다당증, 부신백질영양장애의 환자의 경우 호흡보조기 대여료 월80만원 이내로 지체장애 1급 또는 뇌병변장애 1급에 한해 월 30만원 한도내에서 간병비가 지원된다.
사업 문의는 익산시보건소 보건사업과(☏859-4277), 보건복지부(129번)를 이용하거나 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 (helpline.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비 지원신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한편 보건소는 작년 만성신부전증등 171명으로 5억7천9백만원의 의료비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로 경제적인부담이 과중한 가족의 생활안정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