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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시장 10년 끝내야”…임형택 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돌입

“잠든 거인 익산 깨우겠다”…“최정호 후보, 정책토론회 나와 시민 검증 받아야” 압박

등록일 2026년05월14일 12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6월 3일 시민들과 함께 지난 10년 잠들었던 거인 익산을 깨우고 익산을 일으켜 세우겠다”며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선거를 “기득권을 지키기에 능숙한 관료 출신 시장과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해온 시장 후보의 대결”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지난 10년이 증명하듯 익산에는 더 이상 무능하고 무책임한 관료 출신 시장 후보가 필요 없다”며 현 시정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최정호 후보를 향해 방송사가 요청한 정책토론회 참여를 촉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임 후보는 “경기장에 나오지 않는 선수는 익산시의 대표가 될 수 없다”며 “시장 후보의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정책토론회를 피하는 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외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재탕 공약조차 책임지지 않겠다는 오만”이라며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부정과 부패 논란을 숨기기 위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시장을 시민들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책토론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의 열한 번째 공약인 ‘익산 가치펀드’ 발표에 나서며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시민의 생활을 지금 바로 변화시키고, 그 힘으로 잠자는 거인 익산을 깨우겠다”며 “지금까지 발표한 33개 공약은 시민들에게 드리는 희망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익산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후보”라며 “기호 3번 임형택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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