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류문옥)는 급변하는 농업수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0년 농업인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신청 받는다.
대상사업은 5개 분야 36개사업이며 사업비는 41억여원이다.
분야별내역은 식량작물분야 포트식 친환경벼 재배시범 등 9개사업, 소득경영분야 딸기관비시스템보급 등 8개사업, 특화작목분야 고구마 확대재배시범 등 9개사업, 연구개발분야 화훼수출생산단지육성시범 등 6개사업, 생활자원분야 농촌여성 소득활동지원사업 등 4개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익산시 공동브랜드 육성을 위한 생산기반 구축 사업이 실시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단지조성(800ha), 고구마 공동브랜드 생산지원사업, 고구마연작장해개선사업, 신규 마 재배단지 조성사업 등이 있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사업해당과(☎ 859-4313, 4321, 4331) 또는 가까운 읍면동농업인상담소에서 할 수 있으며, 각 사업별로 신청기준, 사업내용 등을 확인하고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준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신청이 완료되면 현지조사를 통해 사업성을 검토하고 2월하순경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올해 추진되는 사업이 익산의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