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고품질 벼종자를 100%까지 확대 보급한다.
22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전년 11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읍면동농업인상담소를 통해 540톤의 정부보급종 신청을 받은 결과 수량이 많고 병해충 및 기상재해에 강한 호품벼와 농협RPC 및 개인RPC에서 선호하는 신동진벼, 동진찰벼 순으로 농가의 선호도가 나타났다.
이에 농기센터는 오는 3월까지 호품벼, 신동진벼, 동진찰벼 품종을 보급 완료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직도 일부 농가에서 미질이 떨어지고 병해충에 약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며 “정부보급종 및 고품질 종자를 구해 재배하고 2010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당초 호품벼, 온누리벼에서 호품벼, 신동진벼로 변경됨에 따라 농가들은 품종선택시 혼돈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농기센터는 지난해 도내산 원종을 이용, 자체 증식포를 설치해 100톤이상 고품질 벼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했다. 또 새로운 고품종인 진백벼, 황금누리, 황금노들, 새누리 등을 농가에 공급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