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수사과 소속 지능팀, 사이버팀, 경제3팀 등이 지난해 4/4분기 수사 평가에서 도내 베스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수사과 소속 지능팀, 사이버팀, 경제3팀은 도내 2009년도 4/4분기 BEST수사팀 선발결과 도내 1위를 차지하면서 전북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BEST수사팀은 수사요원 직무평가시스템(IPAS), 토착비리사범, 불법사금융사범, 기획수사, 각종 집회시위사범, 네이트온 메신저 사기 등을 평가한 결과 이 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베스트 수사팀에 선정된 지능팀은 김승식 팀장과 문인주 경사 등 8명의 수사관이 불법사금융(유사수신등), 선거, 환경 등 각 분야 에서 전문적인 수사능력을 보이고 있다,
2009년 10경에는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방문판매 회사를 설립해 투자자 1,000여명으로부터 796억원 상당을 유사수신 한 2명을 검거 구속하는 등 작년 한해 불법사금융 사범 69건 105명을 검거 한 성과를 거뒀다
사이버팀 역시 두정균 팀장을 필두로 정예 사이버요원 총 5명으로 포진해 있다.
2009년 10월경 메신저피싱 수법으로 75명으로부터 1억 5,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일당을 검거 하는 등 지난해 메신저 피싱사범 25명을 검거한 사실이 있다,
사이버팀은 직무평가시스템(IPAS) 전국1위의 영예를 안았다
경제3팀은 박근우 팀장 등 5명으로 각종 고소, 고발 등 민원사건을 처리하면서 신속 공정한 수사로 전 분기에도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익산경찰서 지능팀 허세완 경사는 “앞으로도 팀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토착비리사범,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사범에 대해서는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강력한 단속을 펼쳐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번 BEST수사팀 선발은 전북경찰청에서 매 분기 도내 각 경찰서 전 수사팀을 상대로 일선 수사관의 사기를 도모하고, 도민에게 양질의 수사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신뢰받은 수사경찰상을 확립코져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