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과․한방․치과 통합순회 진료를 28일부터 실시한다.
보건소는 관내 치과 보건지소와 치과 개원의가 없는 지역 가운데 주민들이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지로 정하고 찾아가는 통합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팀은 매주 목요일 구강보건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해 농촌 주민들을 찾아가 진료를 한다.
혈압측정, 건강상담 등의 내과진료와 한방침술요법 등의 한방진료, 구강검진 및 상담, 충치치료, 발치 등의 치과진료 등의 통합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28일 웅포면 상제1,2마을을 시작으로 2월4일 춘포면 담월마을, 2월11일 낭산면 소도․대도마을, 2월18일 삼기면 구정마을, 2월25일 망성면 어남․어동마을 순으로 순회진료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선지소 치과 미설치 지역 7개면에 대한 통합 순회진료서비스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며 “특히 지역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에게 개인별 맞춤식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