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익산사랑 상품권’를 이용한 장보기 운동을 펼친다.
시는 오는 12일까지를 ‘익산사랑 상품권으로 장보기’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내 고장 소식지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한다.
특히 각 읍․면․동사무소와 유관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50인이상 기업체와 기관 및 단체,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에 협조를 요청하며 사회복지시설 등에 ‘익산사랑상품권’ 보내기 범시민 운동을 함께 전개한다.
오는 9일에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과 공무원,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상품권 애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중소상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공무원들이 앞장설 것”이라며 “익산사랑상품권으로 재래시장 이용을 생활해 나가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화동에 위치한 구 남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일 ‘구)남부시장과 복지관이 쏜다! 2010설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한다.
상인들과 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주관하는 이 행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 상인회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함께 윷놀이․먹거리․민속놀이․공연마당 등을 마련한다.
신년의 행운을 기원하고 액운을 쫓으며 사업번창과 무병장수, 소원성취의 염원을 담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