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익산시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떡 나눔행사를 가졌다.
10일 새마을운동 익산시지회는 황정택 지회장과 한성석 협의회장, 강신애 부녀회장,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500세대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떡국 떡을 전달했다.
특히 익산시지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1년 동안 읍·면·동 새마을회에서 쌀을 모아 떡을 하고 미역판매와 재활용품 수집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또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새마을회에서는 670세대에 쌀 10kg을 전달해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한국여성농업인 익산시연합회(회장 박옥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농촌 복지시설인 ‘가나한’과 ‘맑은집’, 생활이 어려운 모녀가정을 방문해 200여만원 상당의 쌀, 보리, 과일 등을 전달했다.
한국여성농업인회는 지난 96년 결성되어 농업현장을 지키고 있으며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에 주력해왔다. 작년부터 농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를 펼쳐왔다.
삼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이순)은 10일 관내 65세이상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노인 120명을 초청해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 30명의 회원들은 오전9시~오후6시까지 관광버스 차량을 이용해 독거노인들이 거주하는 각 마을을 순회하며 목욕을 시켜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