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누수 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오는 17일~18일 2일간 전종수 부시장 주재로 이번 인사이동 된 각 과,소장과 면동장 및 6급 담당을 중심으로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들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사업을 다시 한번 파악하고 문제점 발생 시 후속 대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17일에는 기획행정국과 전략사업국, 주민생활지원국 등 총 15명이 업무보고회에 참여한다. 이날 각 국별 국장들은 체납처분 강력추진을 비롯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익산서동축제2010, 익산행복나눔마켓, 여친도시 조성사업 등 올해 사업에 대해 보고한다.
18일에는 농림환경국, 건설교통국, 각 읍면동 등 14명이 함께해 신재생자원센터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CCTV, 사랑의 연탄은행,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등의 사업 추진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 전종수 부시장은 주요 현안업무들을 직접 검토․점검하고 각 과․소장과 면․동장 등과 함께 그동안의 추진 현황과 향후 대책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정 목표가 ‘시민이 먼저입니다’인 만큼 시민과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는 함께 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중점 주요업무 등을 관장하고 있는 과,소장 및 읍면동장, 6급 담당과의 업무연찬 방식 보고회를 수시 개최해 자유로운 토론 등으로 누수 없는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