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동안 가정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회원배가 운동에 힘쓰겠습니다.”
제12대 한국BBS전북연맹 이리지회장에 추대된 한성헌씨는 우선 장학금 수혜를 늘리기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임 한 회장은 “현재 5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지만 회원이 한때 120명까지 불었었다”라면서 “회원 배가운동을 펼쳐 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까지 한 해 약 10명에게 장학금을 줬지만 올해는 약 2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이 고향인 한 신임회장은 또 “1대1 불우청소년 결연사업을 펼치고 결손가정이나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을 보듬는 역할을 다하고 회원 간 화합에도 한 몫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원광여자고등학교 체육교사로 25년 교육경력이 있다.
한편, 회장 이·취임식과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갤러리아 웨딩홀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