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차량등록사업소가 고객들의 긴급 민원을 위한 SOS민원벨을 설치,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민원벨은 차량등록사업소 민원대기실에 비치되 있어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호출벨을 누르면 등록담당이 직접 나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을 해결해준다.
그동안 복잡한 차량등록관련 업무에 불편을 느껴왔던 노약자나 장애우 등 민원취약 계층의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SOS민원벨 설치로 민원인의 불편사항 개선에 앞장서고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배려하는 시정구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해 1일 평균 민원처리 건수가 전년도 대비 6% 증가한 1,665건으로 방문 민원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