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 최용식)이 5일~6일까지 1박2일간 망성면 화산천주교 피정의 집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워크숍에는 익공노(익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및 대의원 6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한수 시장은 5일 교육에 앞서 “이번 워크숍에 노사관계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태주 교수가 초청되어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 강의를 하고 신용순 노무사가 ‘노동법 해설’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임원 및 대의원들은 공무원 노사관계 발전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했다.
최 노조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직강화와 마인드 향상으로 노동조합과 집행부가 함께 상생하고 건전한 노사의 발전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