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장학회(회장 최근호)가 12일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내 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한다.
삼기장학회는 삼기․석불초교, 삼기중학교 졸업생으로 대학재학생 중 전 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 생활보호 대상자 가운데 신청을 받았다. 12명의 신청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4명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삼기면사무소에서 최 회장은 최선아(벽성대학), 김주희(우석대학교), 김성원(대덕대학), 박미리(공주영상대학)에게 각 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한편 지난 2008년 삼기지역의 우수인재를 키우기 위해 발족된 삼기장학회는 작년까지 총2회에 걸쳐 7명에게 390만원을 지급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