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정책 공약 마련을 위해 두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정리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익산시민들이 바라는 정책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기 위한 두 차례 조사에서 시민들은 익산시의 최우선 과제로 노약자와 빈곤층의 복지문제가 54.7%로 꼽았고, 이어 대기업 유치 47.3%, 익산을 새만금특구에 행정구역 통합 27.4%, 인구감소의 방지 26.9%, 교육과 문화 환경의 향상 25.2%, 생활체육 활성화 14.7% 강력범죄 예방 12.9% 순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대기업 유치와 시너지효과가 큰 행정구역 통합 등을 통해 경제적인 부흥을 이룩하는 것과 함께 노약층이 편안하게 사는 따뜻한 공동체로 정립하는 것이 제1의 시정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정책으로 ▶‘잘 사는 도시, 따뜻한 공동체’ 정립 ▶익산을 새만금특구에 행정구역 통합 ▶LED협동화단지를 임기내 완성 ▶교육문화 환경의 향상 ▶생활체육의 활성화 ▶인사비리 근절 ▶예산운용의 합리성 철저히 준수 ▶정책자문단의 상설화 활용 등 8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 같은 정책공약과 함께 후보자들의 자질 검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제안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기존의 시정 현황을 검토하고 이번 익산시장 선거에서 내세울 정책공약을 마련했다”며 “당 공천 경선이 지니는 의미를 고려할 때 유권자와 당원들에게 반드시 제공해야 할 필수적인 판단자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