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 열릴 ‘제7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마라톤 대회’ 에 참가할 신청자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지난 2004년 장애인에 대한 편견극복과 인식의 전환을 위해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해 전국에서 약 7천여명이 참여해 전라북도를 넘어 전국적인 장애인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9일 첫째 날에는 타지역 장애인들을 초대해 백제문화유산을 돌아보는 “장애인과 함께 하는 Lovely tour”를 실시하며 10일 둘째 날에 본격적인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대회기간 중에 ‘사랑의 좀도리단지’ 라는 쌀 나눔의 행사를 실시하여 모아진 쌀을 주변의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제공한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대회 참가 신청은 전화(063)852-1175), 팩스(063)858-3148, 홈페이지( http://www.s-somang.or.kr/ )로 하면 된다.
제7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 대회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에 걸쳐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