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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기공

19일 기공식...정부 2016년까지 총 840억 단계별 지원

등록일 2010년03월19일 17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걸릴 수 있는 전염병을 연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익산시 월성동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동물농장 부지에 조성된다.

19일 오후 월성동 연구소 부지에는 대통령실 이강원 국장을 비롯해 이한수 익산시장, 서거석 전북대 총장과 강재섭 전 국회의원 및 국내 저명한 수의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열렸다.

연 건평 4,038평 규모로 신축되는 연구소의 건축비는 361억원으로 전액 국가예산으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연구소에는 R&D 시설, 생물안전3등급실험시설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걸릴 수 있는 전염병(AI, 광우병 등) 극복을 위한 첨단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 연구소가 완공되면 150여 명의 전문 인력이 각종 질병 연구와 치료법을 개발하게 된다.

특히 전북대 수의과대학 익산캠퍼스 이전과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의 건립으로 익산시는 세계적인 동물관련 연구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정부는 2016년까지 총 840억 원의 예산을 단계별로 지원,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수공통 전염병연구소가 설립되면 AI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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