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경영'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기획조정실의 기획조정팀, 인력개발팀, 문화전략팀, 정보전략팀 등 4개 부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실천의 일환으로 익산 희망 요양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방문한 희망요양병원은 중풍, 치매 등 각종 노인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요양하는 병원이다. 기획조정실 직원들은 먼저 사회복지사로부터 마사지 방법, 식사 도우미의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각 병동을 찾아다니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발 마사지를 실시한 직원들의 이마에는 어느새 굵은 땀방울이 맺혀있었다. 직원들의 굵은 땀방울이 맺힐 때 마다 어르신들의 입에서는 시원하다는 말이 연신 이어 나왔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정다운 이야기를 통해 외로움을 달래주기고 했다.
노인을 돌보고 있는 한 간병인은 “각 병실에 한명의 간병인이 배치되어 있지만 세심하게 챙겨드리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도움을 주면 일이 한결 수월해지고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이 즐거워 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요양병원 담당 사회복지사는 “최근에는 여러 단체나 기업에서 봉사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하림 같은 기업에서 사회 곳곳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면 봉사활동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기획조정실 정진경 사원은 “마치 저의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분들에게 비록 작은 봉사 활동을 펼쳤지만 이번 시간만큼 보람되고 뜻 깊은 하루는 없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회사는 윤리경영을 도입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