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평생학습 문화유산해설사를 양성한다.
‘평생학습 문화유산해설사’는 세계문화유산도시 잠정목록 등재에 따른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 유도와 백제문화 정체성 확립, 평생학습 자원 활동가 양성으로 시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익산의 역사·문화를 비롯한 평생학습자원활동가의 역할, 커뮤니케이션 및 참여유도기술, 비전 코칭 및 학습동아리 조직, 현장탐방 등으로 각 분야별 대학교수와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된다.
교육과정 수료자들은 평생학습 문화유산해설봉사대를 조직하여, 2개월간(5~6월) 평생학습 방문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자원활동가로 현장실습을 한 후 자발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4월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총20강(60시간)에 걸쳐 익산문화원에서 실시된다.
신청희망자는 이달 26일까지 자원봉사활동 서약서와 지원신청서 각 1부(시청 홈페이지http://www.iksan.go.kr 다운가능)를 첨부해 시청 지식정보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희망자의 기본 소양과 언어 구사능력, 지속적인 활동 참여 의지 등을 개별 인터뷰와 제출서류를 통해 자체평가 후 30명을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iksan.go.kr)나 전화(☎ 859-515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