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소리를 들려줄 음악회가 26일 오후 7시 30분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익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홍성각)가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박성일, 50여명의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을 포함 총 90명이 합동 연주를 들려준다.
익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2002년에 창단 연주회를 가진 후 꾸준히 청소년과 더불어 관현악의 깊은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면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연주활동을 가져 왔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 어울리는 「봄의소리왈츠,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스비리도프 곡 “눈보라” 연주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03-2004 시즌 쇼트 프로그램으로 사용해 우리 귀에 친숙한 음악으로 젊은이는 물론 음악애호가와 시민 여러분들에게 봄날의 향연을 선물해 준다.
한편 이 공연은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