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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주얼리엑스포 SPRING 화려한 개막

25일부터 나흘간 왕궁 보석박물관 일원서…다양한 전시, 체험행사 다채

등록일 2010년03월25일 17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0 익산주얼리엑스포 SPRING이 25일 찬란한 금속세공의 역사를 가진 ‘보석의 도시 익산’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다양한 보석을 만나볼 수 있는 익산주얼리엑스포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익산 왕궁 보석박물관 전시판매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익산주얼리엑스포에는 총 164개 업체에서 140개 부스로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가공보석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 업체가 106개, 55부스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서울 업체가 34개 43부스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해외업체도 10개업체 12부스를 차지했다.

원광대, 원광보건대 등 익산에 있는 3개 대학의 관련학과도 7개 홍보관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장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이며 폐장시간은 오후 7시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양한 전시행사

‘Kid-Jewelry(어린이 장신구) 공모전’과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은 익산주얼리엑스포가 의욕적으로 준비한 전시행사다. ‘Kid-Jewelry(어린이 장신구) 공모전’은 원광대학교 귀금속보석공예과에서 주관해 사전에 공모 당선된 어린이 장신구 작품을 전시했다.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에서는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소속 회원들 작품 40여 점도 전시됐다.

◇보석체험전 눈길

익산주얼리엑스Spring은 각종 체험행사를 대폭 늘려 가족단위로도 관람할 수 있는 대중적 행사로 진행된다. 1회 행사부터 진행했던 ‘Beads(구슬)공예 체험전’과 ‘보석(칠보)공예 체험교실’이 대표적인 행사다.

또한 보석가공업체에서 운영하는 ‘은가락지 체험프로그램’은 자신의 이니셜이 들어간 은가락지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발길이 모이고 있다.

◇보석모델 선발대회

이밖에 익산주얼리엑스포에는 볼거리와 느낄 거리가 많다. 첫날, 25일 ‘개막식’이 끝나면 이어서 ‘주얼리모델선발대회’가 열린다. 주얼리모델선발대회는 주얼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을 선발하는 경연대회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모델과 의상이 중심이 되는 선발대회와는 달리 착용한 장신구가 주인인, 독특한 모델선발대회이다.

주얼리엑스포 정을룡 추진위원장은 “국내 처음 개최되는 귀금속업계의 신상품전시회로 올해 주얼리의 트랜드를 읽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소중한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전시회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장으로 쓰는 전시판매센터는 약118억원의 건축비를 들여 익산보석박물관 옆에 5,256㎡(1,590평) 규모로 완성된 귀금속보석 전문 판매장이다. ‘주얼팰리스(Jewel-palace)’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 전시판매센터는 인근에 조성되는 보석가공단지에 입주하는 업체에서 생산하는 귀금속보석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매장 역할을 하게 된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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