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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건설기계協, 익산시청 앞 점거농성

도내 16개 지.분회 25일 오전9시부터 3시간 농성, 오후엔 차량 및 장비동원 현장돌며 홍보

등록일 2010년03월25일 17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일반산업단지 등 익산관내 건설 현장에 굴삭기 등을 투입해오던 전북건설기계지부(지부장 김상태) 익산시지회(지회장 김정만) 등 도내 16개 지.분회 회원 40여명이 건설기계임대차표준계약서 등을 요구하며 25일 오전 9시부터 시청앞 도로 일부를 점거하고 농성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각 시공사와 시행청인 익산시 등에 단체협상과 단체협약서를 요구하고, 기계임대료 현금지급, 근로기준법에 명시한 하루 8시간 근무, 운반단가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12시까지 익산시청 앞에서 농성시위를 벌이다 오후에는 장비가 투입된 현장에 차량과 건설기계 등을 동원, 홍보를 벌였다.

건설기계 익산지회 관계자는 “익산일반산단 현장 등 익산지회 현장은 8시간 근무가 지켜지지 않고 9~10시간 근무를 예사로 하고 운반단가 현실화가 안돼 가뜩이나 고유가와 건설기계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근로자들이 곤욕을 치룬다”며 애로를 하소연했다.

하지만 사용자인 시공사측은 "건설기계노조의 이 같은 문제는 익산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문제로 다른 지역과 현장의 대응을 지켜보며 결정할 사항"이라는 입장이다.

익산시 관계자도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문제는 위법사항이 아니며 기계임대료는 현금지급을 해왔으며 그 밖의 문제는 현장과 근로자의 문제로 익산시가 개입할 사항이 아니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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