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자율방재단(단장 정영미)이 1일 영등동과 어양동 일원에서 황사대비 및 재난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황사에 대비하고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안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시민들에게 재난예방을 위한 홍보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며 재난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황사에 따른 행동요령 등도 함께 홍보했다.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이 습관화되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 재난대비와 재해의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자율방재단은 풍수해를 대비한 청결운동, 안전점검의 날, 여름철 피해지역 복구 등 재난발생 현장에서 솔선수범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