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희망근로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예방을 위해 희망근로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강사지원으로 4월 1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읍면동 등 48개 사업장 1,024명의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26개 사업장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특히 희망근로 참여자의 연령, 사업장 성격 등 재해위험특성을 분석 사고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단계별 안전관리 점검방법, 참여자의 위생관리 강화 및 사업장 청결소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세심한 부분까지 교육하게 된다.
이외에도 안전사고 발생시 보고체계 유지,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방안등에 대한 내용도 중점 교육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60세 이상 연령층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매일 작업 전ㆍ후 담당공무원의 안전교육이 실시와 체조 및 스트레칭으로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사업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24일 희망근로사업담당공무원과 작업장관리요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솜리예술회관에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