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건전한 여가선용의 체험장인 주말가족농장이 도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문을 열었다.
주말가족농장은 3일 함열 현지농장에서 회원 및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장 운영시 유의사항 및 작물재배관리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주말가족농장 운영 신청을 받은 결과 600여명이 신청했고 그 중 220가구가 추첨을 통해 주말가족농장 회원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에는 9,900㎡규모에 220가족에게 한 가구당 각각 50㎡와 23.1㎡를 분양하여 농장주인으로 선정하였고, 희망에 따라 상추와 치커리, 감자, 토마토 등의 단기 작 작목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경운, 가족표찰을 지원하고 씨앗을 저렴한 비용으로 공동 구입하는 등 시민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2009년 회원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위 해 급수시설과 쉼터 등 편의시설을 보완했다.
또, 농사에 경험이 없는 회원들이 작물을 잘 재배하여 풍성한 수확을 이룰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농작물 재배교육을 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도시민들의 새로운 여가공간 조성 및 도․농교류의 장을 넓혀나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