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완 전북경찰청장은 7일 오전 11시 30분 익산경찰서(서장 방춘원) 부송지구대를 방문해 일선 지역경찰관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갑작스런 방문을 통해 손청장은 “격의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일선 경찰관의 고충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듣고, 주민중심 정성치안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느끼고 싶다”며 직원들을 격려하셨다.
한편, 직원들과 간소한 오찬을 함께 한 손청장은 익산 영등동에서 열리고 있는 ‘익산보석축제’로 이동해 그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보석축제에 참가하고 있는 업주들을 상대로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북경찰의 캐치프레이즈인은 1분더(1 minute More)주민을 살피고, 1미터 더(1Meter Closer) 주민 곁에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였다.
마지막으로, 익산 금마에 있는 미륵사지를 방문해 다양하게 전시된 유물들을 관람하고 방범시설을 점검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이날, 손청장은 “주민 속 정성치안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섬세히 청취하고 서민보호,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보호 등 생활 속 주민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칠 것“이며 ”내가 주민에게 쏟은 열정만큼 주민들도 관심 갖고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명품치안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