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제7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대회”가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10일까지 양일간 어양동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에 열리는 “장애인과 함께 하는 Lovely tour”는 타지역 장애인들을 초대하여 사회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
올해는 특히 설문조사를 통해 장애인이 가장 하고 싶은 일 중 1위로 찜질방 체험으로 조사되어 구운 계란과 양머리로 멋을 낸 찜질방체험과 원광보건대 지원으로 피부,발 맛사지 네일아트 등 장애인이 쉅게 체험 할 수 없는 시간을 마련한다.
10일 마라톤대회에서는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함께 우슈 시범단을 비롯한 역동적인 공연, 장애인으로 구성된 희.노.사가 멋진 공연을 펼친다.
특히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는 슈퍼스타가K의 조문근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장애인에게 역경과 어려움에서 할 수 있다는 도전의지를 심어 준다. 평소 팬인 지적장애1급 정OO양이 레이스에 참여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든다.
또 FM라디오 라디엔터링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마라톤을 통해 현장의 감동이 전파를 타고 전해질 것이다.
매년 진행되는 ‘사랑의 좀도리 단지’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재가 장애인들에게 쌀 나눔을 펼쳐 참 나눔의 실천한다. 이를 위해 주최 측에서는 대회당 일 참가자들에게 한 움큼의 쌀을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공헌에 노력하는 좋은 기업 대상(주)청정원이 “청정원과 함께하는 나눔”이라는 제목으로 참가팀 전 기관에 청정원에서 생산되는 1억 상당의 제품(장류, 조미료, 식용류, 당류, 즉석 편의식 등의 식자재)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대회 지난해에 비해 신청자가 너무 많아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조기에 신청마감이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