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병원 박천권(49) 원무팀 계장이 올해 전북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에 위촉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노동위원회는 노사문제를 공정하고 합목적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설치된 한국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노․사․공익 3자로 구성된 준사법적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노동쟁의의 조정(조정․중재․긴급조정)과 부당노동행위 등의 심판(당사자 신청사건․의결요청사건)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근로자위원의 역할은 근로자측에 유리하도록 사용자나 근로자측에 질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위원은 “분쟁이 당사자 간에 합리적으로 해결되도록 성의와 지혜를 다하며 근로자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사안 하나하나를 엄정하고 신속하게 다룰 것은 물론 특히 노사간의 이익 및 권리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정․판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