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한수 후보는 수락연설을 통해 “많은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저를 이토록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신 것은 지난 4년간 기반을 다져온 일들을 지속적으로 잘 추진하라는 준엄한 의미”라며 “지난 4년간 이어온 익산 발전의 원동력을 발판 삼아 지역 화합과 함께 5대 비전을 통한 50만 도시 익산을 반드시 실천해 내겠다”고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 후보는 “민선 4기는 ‘50만 도시 익산 건설’의 기반을 다졌고, 앞으로의 4년은 50만 도시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익산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동북아 식품수도 국가식품클러스터, KTX선상역사 및 역세권 개발을 통한 새만금 배후도시, 대한민국 최고 여성친화도시, 대한민국 최초 고대도시, 저탄소 녹색에너지 산업을 통해 새로운 익산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제 민주당 경선 후보로 선출된 것 일뿐”이라며 공천의 기쁨을 자제한 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6.2 선거일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처음 약속한 정책선거를 통해 축제 같은 선거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