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업기술센터가 푸른농촌희망찾기 운동 일환으로 농민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조정 면허취득 교육을 실시한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농촌의 기계화로 인해 농업인들이 소형건설기계가 일반 농기계처럼 사용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에 따른 피해나 안전사고 발생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급이 시급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두산인프라코어(주)에 위탁교육을 실시해 19일~21일까지 3일간 100명을 대상으로 소형굴삭기(3톤미만), 지게차(3톤미만) 교육을 실시한다.
또 2차 교육을 오는 6월7일~9일까지 3일간 실습과 안전운행교육을 실시하고 이수한 농업인들에게 건설기계 조종면허를 수여할 계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 교육은 농기계 조작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농업인의 특수 농기계의 조작관리의 전문화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