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3-2공구(익산지역)지역 시공사인 대림산업의 현장사무소 직원들이 익산행복나눔마켓을 통하여 8개월째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대림산업 직원 10여명은 21일 행복나눔마켓 이용 대상자 중 거동 불편 등으로 마켓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삼기면 국모씨 등 5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식품, 생필품을 구입 전달하고 필요서비스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현장사무소 관계자는 “8개월 동안 나눔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데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이웃과의 약속을 위해 서로 참여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람산업은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 경영 차원의 사회공원 활동의 일환으로 작년 9월부터 호남고속철도 익산역사 공사 기간인 50개월 동안 행복나눔마켓에 매달 백오십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작년 6월 갈산동 구 경찰서 1층에 문을 연 익산행복나눔마켓은 차상위 1~4급 장애인 및 위기가구 480여 세대에게 무상으로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4월 현재 이용건수는 47,493건, 약 1억5천여만원의 물품을 후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