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약 3개월동안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유.무개(지붕없음)시내버스승강장 2,413개소에 대하여 일제정비에 나섰다.
시는 교통물류과 희망근로자 2개반 6명을 편성하여 겨울철 동안 눈과 먼지 등으로 오염된 승강장을 말끔하게 새 단장한다.
특히 승강장 벽면 불법스티커 등 미관상 좋지 않았던 부착물들을 제거해 대기석 시야를 확보하고 동시에 버스 표지판과 도색 노후 등으로 인식이 어려운 무개승강장은 현장에서 교체ㆍ보수한다. 또 유리깨짐, 벽체보수 등 전문 정비가 필요한 승강장에 대하여는 별도로 조사하여 임시조치 후 전문업체에 통하여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승강장 정비가 완료되면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의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년에도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유개승강장 21개소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도모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