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장미꽃 거리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등2동주민센터(동장 김인기)는 올해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등도심디자인 사업과 연계한 ‘꽃걸이 사업’을 추진했다.
영등2동 진등2로․3로 약 1,500m, 가로등 37개소에 인조넝쿨장미를 설치해 거리를 걷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주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봉사단, 통장단, 부녀회, 상가번영회원, 희망근로자들은 힘을 모아 거리에 꽃을 달고 아름다운 거리로 새 단장을 했다.
영등2동 관계자는 “이 사업은 도심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생동감 있고 아름다운 도심을 만드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