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매일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유통확대를 위해 23일 ‘2010년 고객감사 노마진 특가판매 및 경품행사’와 문화행사인 서동선화 캐릭터 공연을 마련했다.
매일시장 내 아케이드 통로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 이 행사에서는 라면 200박스를 특가로 판매하고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58명에게는 5천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을 위한 목적으로 발행한 상품권이다. 전국의 전통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2009년 7월 처음 발행되었다. 5천원, 1만원, 10만원권이 있으며 새마을금고 , 전북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다.
캐릭터 공연에서는 서동캐릭터와 선화캐릭터가 등장해 아케이드 통로에서 전 고객을 대상으로 먹거리를 증정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사진촬영을 했다.
매일시장 관계자는 “전국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시장은 공동마케팅사업과 이벤트 행사, 특가판매 세일행사등의 추진을 통해 의류특화 시장으로 변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