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 목표를 2000억원으로 세우고,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내년에도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70개 사업에 약 2,000억원 정도의 국비 확보가 요구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115억, 일반산단 폐수종말처리시설 290억, 하수슬러지 처리 110억 및 산북천 하천정비사업 90억원 등이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소관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활동을 전개한 결과 1,400억원 정도의 국가예산 확보에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익산시는 국가예산 편성 순기상 4~6월 중 중앙부처별로 2011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획재정부 제출 시기이므로 앞으로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그간 익산시는 2007년 341억, 2008년 573억, 2009년 716억, 그리고 올해 822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여 지역 특화사업과 숙원사업을 추진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