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는 내달 9일 오후2시 영등시립도서관에서 '달려라 자전거' 발대식과 더불어 자전거 여행 행사를 갖는다.
이에 앞서 익산생활자전거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익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에서 4월 30일까지 자전거를 소유한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달려라 자전거’ 시민 참가자를 모집한다.
달려라 자전거는 익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자전거 여행,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소정의 신청서를 홈페이지(www.iksan21.or.kr)에서 다운로드해 이메일(la232121@hanmail.net), 팩스(841-2321), 우편(영등동 804-7번지)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달려라 자전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 (☎ 836-232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달려라 자전거’ 는 오는 5월9일 발대식을 갖고 첫 여행으로 익산의 숨겨진 명소인 금마면 구룡마을 대나무 숲 여행을 하게 된다.
이 대나무 숲은 한강 이남의 최대 대나무 군락지로 대나무의 운치를 그대로 전해주고 있으며 KBS 드라마 추노의 촬영지로 최근 입소문을 타 관광객들의 발길이 하나 둘 모여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