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지부장 손선규)는 지난 5월 3일(월) 익산시 오산면 영만리에 거주하는 장애우 정완조 농가를 방문하여 벽지 도배와 낡은 장판의 교체작업을 실시하고 주변 환경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촌 희망가꾸기 나눔운동’을 전개로 펼쳐진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 익산시지부 손선규 지부장을 비롯한 오산농협 강상원 조합장 및 익산시지부 직원, 오산농협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농촌의 저소득 농가에 대하여 삶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된 정완조 씨는 지체장애를 가지고 결혼도 하지 못한 체 홀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어 주변을 더욱 더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 손선규 지부장은 “농촌 지역 및 농업인에 대한 각종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소득 농가의 복지사업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및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는 저소득 가정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어려운 농업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농업인과 함께 하는‘농촌 희망가꾸기 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