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지부장 손선규)가 여성 결혼이민자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익산시지부는 여성 결혼이민자 모국방문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된 신동영, 아날린 라발 가족(총 5명)에게 모국방문 항공권을 전달했다.
여성 결혼이민자에게 모국 방문의 기쁨을 전하고, 한국 사회에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전달식에서 손선규 농협 익산시지부장을 비롯한 윤남용 성당조합장 등이 참석해 모국방문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신동영, 아날린 라발 가족에게 모국 필리핀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및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손선규 지부장은 “여성 결혼 이민자들이 있어 우리 농촌 사회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식을 계기로 이주 여성들이 농촌생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단초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