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역내 목조문화재의 전기재해예방을 위한 상반기 전기안전점검을 7일~12일까지 실시한다.
시에는 사적318호 화산천주교회, 보물825호 숭림사 보광전, 중요민속자료 김안균 가옥 등의 중요한 목조문화재가 있다.
시는 상반기 화재예방 및 진압을 위한 소방안전훈련과 함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숭림사 보광전 외 지역내 20개소 목조문화재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인입구, 옥내 배선, 주개폐차단기 및 누전차단기, 절연저항 및 접지저항 등을 특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점검을 통해 전기재해저감 대책을 수립해 지역 내 소중한 목조문화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