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기초의원 아선거구에 국민참여당 공천을 받은 황호열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익산의 열악한 서민경제를 살리고 익산교육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자신의) 오랜 실물 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서민이 진정 웃을 수 있고, 희망 가득한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이를 위해 초,중등교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어양동에 밀집된 부영아파트를 분양 추진하겠으며,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어양아파트의 조속한 추진과 하나로와 변전소 지중화를 추진하겠다는 5대 핵심 공약을 내놨다.
이외에도 황 후보는 저소득층 기본생활 보장에서부터 출산율 제고를 위한 영육아 교육비 지원 확대, 자원봉사 도시기반 구축 등 서민을 위한 폭넓은 분야에 걸쳐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황 후보는 “진정 시민이 원하는 민심을 외면한 채 공천 헌금설 등 밀실 정치를 일삼는 민주당에게 표를 줘서는 익산의 미래에 희망이 없다”며 “그동안 지역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 앞으로 익산을 발전시킬 능력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황 후보는 익산마한로타리클럽 5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어양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상 경력으로는 익산시 모범시민상 수상, 익산경찰서장 감사장, 익산교육장 감사패, 전북시각장애인협회 익산시지회 공로패,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공로패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