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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큰 호응'

등록일 2010년05월10일 20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생활이 어려운 농어촌 재가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택개조사업이 장애인들에게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화장실 개조, 문턱낮추기, 주출입구 접근로(마당포장), 도배 장판 등 장애인들의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및 이동편의를 제공하는 사업.

시는 올해 13가구를 선정하고 1가구당 3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6월까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택이 노후화 되어 지붕의 누수, 단열, 출입구 계단으로 인한 불편함 등을 개선해 장애인들이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택을 개조하고 있다.

금마면 허모(27 중증장애1급)씨는 “개조 전에는 외출이 거의 불가능했지만 출입구 계단을 경사로로 교체해 마음대로 외출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또 춘포면 박모(74)씨는 “지붕이 노후화 되어 비만 오면 늘 한숨만 쉬며 걱정했는데 이제 걱정거리가 사라져 마음 편히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재가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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