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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찾아가는 ‘희망콜’ 서비스 실시

등록일 2010년05월11일 20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희망콜’ 서비스를 실시한다.

희망콜은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 아동, 소년소녀가정과 같이 보호가 필요한 요보호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전화를 하거나 현장을 방문하는 복지서비스다.

시는 11일~6월11일까지 32일간 대상가구에 정기적인 안부전화와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과 신체건강, 이랑생활유지 등 9개 영역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또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50세대를 선정해 지역 내 공공․민간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환경, 욕구변화 발생여부 등 주기적인 상담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희망콜 사업 추진으로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긴급지원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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