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희망콜’ 서비스를 실시한다.
희망콜은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 아동, 소년소녀가정과 같이 보호가 필요한 요보호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전화를 하거나 현장을 방문하는 복지서비스다.
시는 11일~6월11일까지 32일간 대상가구에 정기적인 안부전화와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과 신체건강, 이랑생활유지 등 9개 영역에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또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50세대를 선정해 지역 내 공공․민간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환경, 욕구변화 발생여부 등 주기적인 상담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희망콜 사업 추진으로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긴급지원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