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테니스 노인들의 축제인 제9회 익산마한배 전국 이순테니스대회가 11일 중앙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국민생활체육 익산시테니스연합회가 주최하고 익산시이순테니스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순 1·2부, 고희 1·2부, 팔순부로 총5부로 나눠 선수 350여명과 임원 50명 등 4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각조의 1위(금배부), 2위(은배부)로 본선 진출해 부별로 1~3위 입상자에게는 시상품이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60세 이상 동호인들이 모여 경기를 치르며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