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IFIES)을 찾아 기업유치 홍보를 펼친다.
시는 기업유치 설명회를 갖고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 전시관 설치 운영을 통해 식품클러스터 사업을 홍보하고 식품 기업 개별 상담을 추진하는 등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IFIES)는 1983년 첫 개최 이래 올해 13회째를 맞는 국제행사로서, 코트라와 한국식품공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상반기 최대 식품 박람회이다.
올해 행사는 중국을 비롯한 총 30개국에서 888개의 식품 관련 기업과 단체, 기관이 참가하며 총 1,720개 부스 전시규모로 고양시 일산구 Kintex에서 열린다.
시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식품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비롯해 식품기업 및 연구소가 참여할 수 있는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프로젝트에 대한 제안 위주의 설명으로 실시된 후 홍보관 관람등 기업들에 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상황 등을 소개하며 투자유치를 이끈다.
시 관계자는 “식품 기업인들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인들의 긍정적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향후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밑바탕이 되기 위해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