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열린음악회가 15일 원광대학교 소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날 저녁7시30분부터 2시간가량 펼쳐지는 열린음악회에는 KBS 황수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김세환, 권진원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영미, 테너 김영환, 이정현, 노라조, 슈퍼주니어, 박완규, 인천오페라합창단, 팝페라 가수 카이, 이사벨 등이 출연한다.
원광대는 15일 개교를 기념하고, 지역감정 해소 및 화합의 일환으로 결연을 맺고 있는 영·호남 4개 대학(동아대·영남대·조선대·원광대) 정기교류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
한편, 원광대를 비롯해 동아대, 영남대, 조선대 등 영·호남 4개 대학은 동서화합과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1998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지금까지 정기학술제와 스포츠 교류, 공동봉사활동 등 활발한 교류 사업을 펼치면서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따로 진행하던 교직원, 학생 체육대회와 총장간담회를 2008년부터 통합해서 열고 있다.